산림청 국립수목원, 2025년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발대식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4 12: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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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미래인재를 꿈꾸는 청년들, 숲을 향한 도전의 첫걸음 내딛다
▲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발대식

[뉴스스텝]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6월 2일 국내 수목원 분야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은 국내 수목원 분야 취업 희망 청년들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전문가와 함께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여 수목원 분야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자 도입·운영되는 제도이다.

올해 선발된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은 18명으로 지역·권역별 수목원·식물원 9개소에 배치되어 국가 수목유전자원 DB 관리, 전문전시원 조성 및 식재상 관리, 수목원·식물원 분야 미래인재 양성 정책 참여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수목원 분야 미래인재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수목원 분야의 미래인재들을 응원하고, 업무 현장에서의 빠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수목원 특별 전시 해설’, ‘청년인턴 실무역량 강화 집합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 원장은 “지난 2024년 ‘제1기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과정 중 일부 청년인턴이 근무한 기관에 정규직으로 채용됐고, 국무조정실에서 ‘산림청 우수 청년인턴 운영사례’로 선정되어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그 성과를 발표하는 등 ‘국립수목원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제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2025년 제2기 청년인턴을 비롯한 앞으로의 ‘국립수목원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제도가 국내 수목원 분야 미래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도로써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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