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제3차 2024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토론회 보도자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7 12:35:06
  • -
  • +
  • 인쇄
지역 일자리, 연애·결혼, 직업 다양성 등 청년들의 주요 관심 분야 논의
▲ 국무조정실

[뉴스스텝]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은 11월 27일, 대전 서구에 있는 청춘 두두두에서 제3차 ‘2024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2024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 토론회’는 ‘청년 이슈에 대해서는 당사자인 청년이 가장 전문가다.’라는 인식하에, 중요한 청년 이슈·정책에 관하여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논의해보는 토론의 장이다.

토론회의 주제는 ‘직업 다양성’이다. 일자리·직업은 청년이 가장 관심이 높은 분야이다. 최근 청년세대에서 본업 외 경제 활동을 하는 N잡러가 빠르게 증가하거나, 창업하는 청년도 늘고 있다. 이에 새로운 기술과 산업의 발달, 경제·사회 환경 변화 등에 맞춰 변화하는 청년세대의 직업·일 세계를 살펴본다.

1부에서는 이수진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이 ‘2025년 청년 코리아 트렌드’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이를 통해 취업, 창업·창직 등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세대가 고려해야 할 요소가 무엇인지 함께 짚어본다.

2부는 이번 토론회 세부 주제인 ‘N잡, 창업·창직, 중소기업’을 논의한다. 먼저 본인 경험을 토대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줄 패널의 발제가 있을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 참여한 청년들의 논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발제는 ① 최성진 스타트업성장연구소 대표의 변화에 대응한 창업 전략, ②한승현 작가가 전해주는 N잡러의 삶, ③송광현 테이아 과장의 중소기업 재직 경험 등에 대해 진행한다.

‘2024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 토론회’는 청년 이슈에 대해 정책당사자인 청년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아 청년과의 소통 및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간 ‘지역 청년 일자리’를 ‘결혼·연애’ 주제로 2차례 토론회가 개최됐다.

국무조정실은 이번 3차 토론회까지 진행하며 나왔던 의견을 정책개발·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송경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그간 토론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정책 과정에 대한 참여 의지가 높고 창의적 아이디어도 많았다”면서,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관계부처에 전달해 정책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