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하계 전력설비 운영 및 송전선로 건설 현장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6 12:51:17
  • -
  • +
  • 인쇄
‘신가평 변전소’ 전력설비 및 변환소 건설 현장 방문
▲ 산업통상자원부

[뉴스스텝]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2차관은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6.24~9.6)을 맞아 6월 26일 ‘신가평 변전소’를 방문하여, 전력설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인근 HVDC 변환소 건설 현장도 방문했다.

2004년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 신가평 변전소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변전소로, 서울과 경기 북부의 전력공급을 책임져 왔다.

최남호 2차관은 한전 관계자들과 함께 변전소 설비를 둘러보고, “올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로 인해 전력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력 설비를 철저히 관리하여 피크시기에도 전력 공급에 이상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근 변환소 공사 현장에 들려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신가평 변환소는 동해안-수도권 HVDC 선로의 종점으로서 동해안으로부터 송전된 직류 전기를 수도권에 배분하기 위해 교류로 변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가 완공되면 동해안 발전제약이 해소되고 반도체 산단과 신도시 전력 공급에 기여하는 만큼, 정부와 한전은 2026년까지 적기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남호 2차관은 이 자리에서 “송전선로 적기 건설뿐만 아니라 안전에 특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원전 등 무탄소 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는 전력망 적기 건설이 필수적인 만큼, 정부도 전력망 특별법이 신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