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에 가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1 12:50:36
  • -
  • +
  • 인쇄
건설환경·국방물자 등 4개 분야, 정부조달마스협회 주관 간담회 참여
▲ 조달청

[뉴스스텝] 조달청은 30일 정부조달마스협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기업의 현장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다수공급자계약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100여개 다수공급자계약(MAS) 업체가 참여했으며, 제품 특성에 따라 건설환경·전기전자·보건의료·국방물자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품명별 계약담당자가 직접 기업의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 품명 특성에 맞는 MAS 입찰공고 개선 ▲ 신속한 적격성 평가 진행 등 건의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필요한 경우 제도개선에 신속히 반영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중소·벤처·혁신기업의 벗’으로서 불합리한 규제를 신속히 혁파하여 더 많은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하여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권혁재 구매사업국장은 “정부조달마스협회가 기업과 조달청의 중재자로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개진해 주길 바란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2025년도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수공급자계약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대응방안 모색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감귤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감류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12일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시기가 서귀포시 주력 품목인 한라봉,

금산군,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신청하세요

[뉴스스텝] 금산군은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신청 안내에 나섰다.이 사업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에 자격 요건에 따라 기저귀와 조제분유 바우처가 지급된다.기저귀 지원은 첫째아의 경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자격 보유 가구가 대상이며 둘째아 이상은 기준 중위소득

JB주식회사, (재)천안시복지재단 2000만원 후원

[뉴스스텝] 천안시는 13일 JB주식회사가 (재)천안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충남권역 도시가스 공급 업체인 JB주식회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2,000만 원 상당을 천안시에 기탁해 왔다.이외에도 충남도를 비롯한 아산, 세종 등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우재화 JB주식회사 대표는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은 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