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기내 징수율 역대 최고 달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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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51억 9천만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83.2% 기록하며, 역대 처음으로 80%를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징수율인 78.9%보다 4.3%p 상승한 수치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징수율로는 역대 최고치다.

이번 성과는 전년 대비 납기 징수율 1%p 이상 달성을 목표로 ▲디지털 전자고지 도입 납세 편의성 제고 ▲시 · 읍면동 책임징수제 사전납부 유도 ▲12월 번호판 영치 활동 확대 등 다각적인 징수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디지털 전자고지 도입을 통해 서귀포시는 종이 고지서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 해 9월부터 구축된 '모바일 디지털 전자고지 시스템'을 적극 운영하여 납세자의 납부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카카오 기반 중심(연락처 불필요)으로 납세자에게 납부 안내 알림과 동시에 납부수단을 제공하여 즉시 납부가 이어질 수 있어 징수율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작용했고, 직장인과 청 · 장년층을 중심으로 즉시 납부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귀포시 세무과와 읍 · 면 · 동은 합동 책임징수제를 운영하여 납부 홍보와 지역별 납부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전년도 정기분 자동차세 납기후 납부자를 토대로 사전 집중 독려 활동을 진행했으며,

시에서는 번호판 영치 활동을 12월까지 확대 운영(세무과 팀별 협업)하는 등 상습 · 고질 체납자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자동차세 납기내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도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납기내 징수율 역대 최고 달성은 납세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 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납세 환경 조성과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세입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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