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강릉원주대 RISE사업단 양양군 G-Lab 개소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12: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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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혁신 플랫폼 출범
▲ 국립강릉원주대 RISE사업단 양양군 G-Lab 개소식

[뉴스스텝] 국립강릉원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대희)은 2025년 10월 27일 오전 11시, 양양군 평생학습관 2층 대회의실에서 '양양군 G-Lab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양양군 G-Lab은 △ ‘세이프·스마트·르네상스 양양’ 리빙랩 발족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형 협력체계 구축, △ 양양군의 주요 정책 현안 도출 및 연구사업 방향 공유를 통한 공동 연구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기반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및 연구성과의 지역 확산을 목표로 한다.

개소식에는 이대희 RISE사업단장을 비롯하여 G-Lab 연구책임자인 백중철 교수, 탁동수 양양군 부군수, 이성진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사말, 환영사, 축사, 운영계획 발표 등이 이어지며 지역 혁신 거점으로서의 G-Lab의 비전과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RISE사업단은 “양양 G-Lab은 양양남대천의 생태환경과 문화관광 그리고 산불방재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실증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리빙랩 기반의 지역혁신 플랫폼”이라며, “지자체·대학·유관기관·시민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동해안 대표 도시 양양’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양양군 G-Lab은 리빙랩 기반의 지역문제 해결형 연구 수행, 지자체·대학·기관·시민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연구 성과의 지역 확산 및 정책 연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현하고, 강원특별자치도형 지역혁신 거버넌스의 모범사례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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