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거창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2:35:10
  • -
  • +
  • 인쇄
▲ 2026년 거창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뉴스스텝] 거창군은 2026년 새해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2월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축사과재배를 비롯한 22개 실용과목이 운영되며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친환경 인증, 한우사육, 올바른 토양관리, 양봉 사육 등 현장 교육과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기술 향상을 돕는다.

교육은 품목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농업인 누구나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별도 신청 없이 강의 일정에 맞춰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다. 관련 문의는 농업축산과 농업인육성담당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에 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2026 생활 변화’ 27개…행정·경제·복지·안전 한꺼번에 바뀐다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을 맞아 행정·문화·교육, 경제·일자리·청년, 보건·복지, 안전·환경·교통 등 4대 분야 27개 생활밀착형 사업을 묶어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에 초점을 맞춘 구정 운영에 들어갔다. 제도가 바뀌었다는 설명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동네에서 곧바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시설·지원으로 생활의 ‘빈틈’을 메우겠다는 취지다.가장 먼저 손대는 곳은 생활권 공공 인프라다.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광진구, 간부공무원 청렴 다짐

[뉴스스텝] 서울 광진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가운데, 지난 8일 열린 국장단회의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이날 회의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해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달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영천시의회, 병오년 새해 맞아 지역 기관·단체 찾아 현장 소통

[뉴스스텝] 영천시의회는 8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신년 인사를 전했다.이날 방문은 새마을지회를 비롯해 보훈단체협의회, 영천 문화원, 대한 노인회 영천시지회 등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4개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의회는 각 기관을 차례로 찾아 지난해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