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문신미술관, 2025년 어린이 예술감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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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며 이해하는 문신의 시메트리 세계’
▲ 문신미술관, 2025년 어린이 예술감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이 어린이 예술감상 프로그램 ‘아기 벌레를 찾아서’의 참여자를 오는 1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7~13세 어린이 150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운영 중인 어린이 체험전시 ‘아기벌레의 여행–시메트리 행성으로’와 연계해 마련된 교육으로, 문신 작가가 추구한 핵심 예술 개념인 시메트리(Symmetry, 대칭·균형)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신체 움직임을 통해 형태의 균형과 반복 등 시메트리 개념을 탐색하는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12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12월 13일은 수업이 없다.

회차별 수업 시간은 7~10세는 오후 1시 30분, 11~13세는 오후 3시 30분이며, 장소는 문신원형미술관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11월 19일부터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문신미술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문신 선생님의 예술세계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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