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2:20:36
  • -
  • +
  • 인쇄
기존 50만원서 최대 130만원 확대…2025년 출산 산모 소급 지원
▲ 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뉴스스텝]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043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의 출생신고와 주민등록을 군에 두고 출산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군에 거주하는 산모이며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과 산후 운동·마사지, 영양제, 산후관리용품 등 산후조리 전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산후조리 서비스 이용 후 관련 영수증을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25년 출산 산모의 경우 제도 확대 시행에 맞춰 기존에 50만원을 지원받은 산모라면 잔여 금액 최대 80만원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지난 2025년 1월 출산 산모는 오는 31일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 산모는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하면 확대된 지원 금액의 차액까지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지원 조건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산후 조리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모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정책을 적극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

영광군 지내들영농조합법인, 찰보리쌀·홍미 1,000포 기탁

[뉴스스텝] 영광군은 1월 13일 지내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순례)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찰보리쌀과 홍미 각 500포씩, 총 1,000포(약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사무소에 배부되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내들 영농조합 대표는 “지역에서 농사지은 곡식을 다시 지역에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