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보건의료원 ‘자살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2: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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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 생명사랑 캠페인
▲ 청양군 보건의료원 ‘자살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청양군은 7일 청양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주간을 맞아 생명사랑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살예방에 대한 집중 홍보를 위해, 보건의료원은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마음 건강을 살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자살예방상담전화(109)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zero), 9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마음구조 119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상담전화는 24시간 운영되며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과 긴급 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제공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연말과 연시에는 자살위험이 높아지므로,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양군 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 진단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중증 정신질환자 주간 재활 프로그램 운영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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