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관내 교원 대상 ‘회복중심생활교육 직무연수’ 4개 과정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2: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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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바로 실천하는 회복중심생활교육 연수 실시
▲ 관내 교원 대상 ‘회복중심생활교육 직무연수’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유·초·중등 교사 75명을 대상으로 ‘회복중심생활교육’ 관련 직무연수 4개 과정을 운영한다.

‘회복중심생활교육’은 갈등이나 문제 상황에서 처벌 위주의 지도를 벗어나 소통과 공감, 관계 회복을 통해 학생의 행동변화와 성장을 돕는 교육 방식으로, 이번 연수는 이러한 회복적 생활교육을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교원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교사신뢰서클 1과정(내면의 교사) 직무연수(3일, 18시간), ▲따뜻한 격려 단단한 교실PDC(학급긍정훈육법) 직무연수(3일, 18시간), ▲비폭력대화(NVC)1단계 직무연수(3일, 18시간), ▲비폭력대화(NVC)2단계 직무연수(4일, 24시간) 등 총 4개 과정이다.

‘교사신뢰서클 1과정’은 교사가 가르침의 주체로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다.

‘PDC(학급긍정훈육법)과정’은 실습을 통해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생활지도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비폭력대화(NVC)과정’은 공감과 배려가 바탕이 된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천방법을 다룬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가 안전하고 평화로워야 진정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다. ”며, “앞으로도 회복적 생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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