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보건소 역할 준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2:20:23
  • -
  • +
  • 인쇄
▲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보건소 역할

[뉴스스텝]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의료·요양 등의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제도다.

통합돌봄 대상자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사람, 그리고 지자체장이 장관과 협의해 인정하는 취약계층으로 규정되며, 방문진료, 재택간호, 방문요양 및 목욕, 식사·이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작년 11월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전북자치도 지역 실정에 맞는 모델을 확정하기 위한 논의로 ‘전북형 노인 통합돌봄 모형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실시하고, 도출 된 시사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최종보고에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권근상 교수는 노인의 노쇠정도에 따른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전략을 제시했으며, 지난 12월 26일 권근상 교수가남원시보건소에서 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형 노인통합돌봄 모형 개발 연구내용과 노쇠 정도에 따른 보건의료서비스 접근방향에 대해 공유해 통합돌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한용재 보건소장(남원시보건소)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건 서비스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3월부터 시립예술단 정기연주회 입장료 인상

[뉴스스텝] 원주시는 오는 3월부터 원주시립예술단 정기연주회 입장료를 인상한다.그동안 정기연주회 입장료가 타 지자체 예술단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시는 2025년 원주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에 입장료 인상안을 상정했으며, 예술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입장료 인상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정기연주회 입장료는 성인 기준 5천 원에서 1만 원으로, 청소년 및 단체는 3천 원에서 5천 원으

충주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2월 개강

[뉴스스텝] 충주시는 지역·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본 과정과 함께 유튜브 영상 제작·편집, 챗GPT 등 최신 AI 활용 과정을 포함한 총 2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시는 시민들이 최신 정보화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A

충북교육청 진로교육원,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활성화로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 강화

[뉴스스텝]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인공지능과 급변하는 직업 세계에 대응할 진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활성화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별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진로교육원은 2026년을 진로체험의 질적 전환기로 삼고 AI‧신산업 등 미래 유망 분야 진로체험 확대 첨단기술‧미래 산업 분야 체험처 발굴 민간기업‧전문기관 협력을 통한 창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