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공공급식 관계자 대상 ‘먹거리 순환 종합 계획(푸드 플랜) 2차 교육’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2:30:32
  • -
  • +
  • 인쇄
생산농가·영양(교)사·공무원 함께 지역 먹거리 선순환 기반 모색
▲ 푸드플랜 거버넌스 활성화 교육 보도자료

[뉴스스텝] 함안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3층에서 공공급식 생산농가와 영양(교)사,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먹거리 순환 종합 정책(푸드 플랜 거버넌스) 활성화 2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지원사업의 하나로, 함안군 먹거리 순환 종합 계획(푸드 플랜) 활성화를 위한 기획생산 체계와 협력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산·유통·소비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커뮤니티링크협동조합의 이옥근 강사가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기획생산 체계 구축의 필요성 ▲행정기관·생산자·소비자 등 다양한 주체 간 민관협력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며 공공급식 수요를 반영한 생산 계획 수립과 지역 농산물 중심의 급식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산자뿐 아니라 영양(교)사와 행정 담당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생산·소비·행정이 협력하는 먹거리 순환 종합 정책(푸드 플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