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로 깨끗한 들판 만들어요 !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2: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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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병해충 공동(항공)방제를 실시
▲ 함안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로 깨끗한 들판 만들어요 !

[뉴스스텝] 함안군은 매년 발생하는 병해충 사전예방과 방제효과 극대화를 위해 마을별, 들녘별 적기 공동방제 실시로 농촌의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벼 병해충 공동(항공)방제를 실시한다.

함안군 벼 재배면적이 4513㏊로 공동(항공)방제는 4개 지역농협(함안농협, 군북농협, 대산농협, 동함안농협(구,삼칠농협)) 방제단을 통해 4회에 걸쳐 1만3275㏊에 총사업비 15억 1340만 원(도비 1540만 원, 군비 14억 9800만 원)을 투입한다.

방제시기는 6월 하순에 1차 완료하고, 2차는 7월 하순, 3차는 8월 하순, 4차는 9월 하순에 실시 예정이며, 주요 병해충은 잎집무늬마름병,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세균성병, 도열병, 벼멸구류 등이다.

공동(항공)방제 신청은 벼 재배 농업인이 지역농협에 방제실시 15~20일 전에 신청해야 하며, 약제비는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예측 불가한 벼 병해충이 많이 발생되므로 적기에 방제를 위해 공동(항공)방제를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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