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5년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12:35:05
  • -
  • +
  • 인쇄
11월 15일까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민간 수행기관 모집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2025년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복지일자리(참여형) 수행기관 5개소 이내,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과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각 2개소 이내이다.

신청 자격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관, 법인, 단체 등으로, ▲복지일자리(참여형)는 장애복지관, 장애인 단체 등 사회복지시설·비영리법인·단체,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은 대한안마사협회, 시각장애인연합회 등 시각장애인관련 전문기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사업은 관련사업에 대한 추진 및 유사경험이 있는 기관이다.

11월 중 수행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수행기관은 제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후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각종 직무관리와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수행 기간은 3년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복지일자리(참여형) 수행기관은 기존 제주시가 직접 운영했던 일자리 사업 일부를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민간수행기관에 위탁하여 장애인일자리의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박효숙 장애인복지과장은 “2025년 장애인일자리 민간수행기관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장애인일자리 수행에 전문적이고 경험이 많은 기관·단체 등의 운영으로 사업효율성 및 다양한 장애유형별 직무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