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추석명절 앞두고 나눔으로 하나되는 지역사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2: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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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에게 안부 전하며 훈훈한 온정 나눠
▲ 강진원 강진군수가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위문하고 있다.

[뉴스스텝] 강진군이 지난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이용자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진원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10여명이 함께했다.

강진군은 장애인복지관에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관내 프로그램실과 올해 새로 마련된 세탁실 등을 둘러보며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승민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 우리 복지관 역시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강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이번 위문 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19개의 복지시설에는 소고기와 과일, 장애인단체에는 과일, 350여 가구의 어려운 이웃에게는 과일과 참치세트, 현금 등을 지원하며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를 더욱 아끼고 보살피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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