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2024년 정선황기 명품화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12:35:18
  • -
  • +
  • 인쇄
▲ 정선군청

[뉴스스텝] 정선군은 연말까지 ‘2024년 정선황기 명품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농산품인 정선황기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매장려금을 지원해 제품의 우수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선 황기 생산량 확대를 통한 ‘명품 황기’의 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9월까지 황기 수매 계약체결 농가 중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관내 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수매장려금 신청을 받았으며, 지역농협 및 수매법인과 수탁·수매 계약을 체결한 13개 농가를 선정했다.

이어 보조사업자를 통해 황기 총 1.6톤을 수매하고, 재배년근에 따라 kg당 최대 6,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매장려금이 실제 신청량과 차이가 발생할 경우 지원금액을 조정한다.

특히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신청기간 내 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와 굴취 후 신고한 농가, 포전매매 필지 등 실경작 및 물량 확인이 불가능한 농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재배년근 허위신고 적발시 보조금 지급 및 사업참여를 제한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황기 생산량 확대와 함께 농가 소득 향상 및 경쟁력 강화 등으로 국민고향정선을 특화된 황기 재배 주산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국민고향정선의 명품 황기는 품질과 특성을 인정받은 지리적 표시제 상품으로 생산량 확대, 차별화를 통해 명품 황기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