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호남권 최초 국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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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플랫폼 ‘여수엔’·원격검침 등 높은 평가…스마트도시 역량 공식 입증
▲ 여수시청 전경

[뉴스스텝] 여수시는 호남권 최초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내 도시의 스마트 서비스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혁신성, 거버넌스․제도, 기술․기반시설 등 5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점의 70% 이상을 획득한 도시에 인증이 부여된다.

도시 규모에 따라 인구 50만 명을 기준으로 대도시와 중소도시 부문으로 나뉘어 평가가 이뤄지며 여수시는 중소도시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에서 여수시는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인 ‘여수엔’ △원거리 지역에서 실시간 수도 사용량 정보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스마트시티 기반 ‘CCTV통합관제센터’ △스마트알리미 전자게시판 △시민 체감형 ‘빅데이터 포털’ △여수산단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등 도시 전반의 스마트 서비스 구축 성과로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게 됐다.

여수시는 스마트도시 인증을 통해 스마트도시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국토교통부 장관 인증서와 인증 동판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호남권 최초 스마트도시 인증은 여수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 행정과 디지털 기반 혁신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생활편의와 안전 수준 향상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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