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 준공…3억 투입해 1층 107㎡ 건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2: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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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 준공식에서 축하말을 전하는 송인헌 괴산군수

[뉴스스텝] 충북 괴산군은 8일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김길양 수리2리 노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인헌 군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연면적 107.18㎡,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휴게실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태운 이장은 “새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웃음과 이야기가 흐르는 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경로당 준공은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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