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기업 및 근로자 추가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2: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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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명 모집, 장기근속 청년과 고용기업에 4년간 최대 2천만원 지원
▲ 순천시청

[뉴스스텝] 순천시가 청년들의 장기근속 유도 및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을 위해 ‘2025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근로자를 상반기에 이어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순천시 소재의 기업과 해당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순천시 거주 청년(만 18~45세)으로, 1년 차 9명, 2년 차 5명, 3년 차 3명, 4년 차 6명인 총 23명이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과 해당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4년간 최대 2,000만원(청년 1,500, 기업 50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 차 500만 원(청년 300, 기업 200) ▲2년 차 450만 원(청년 300, 기업 150) ▲3년 차 550만 원(청년 400, 기업 150) ▲4년 차 500만 원(청년)이 지원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기업평가서를 비롯한 증빙자료 및 근로자 신청 서류 등을 구비해 오는 12월 1일까지 청년정책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의 지역정착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로 문의하거나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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