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예술의전당 정식 개관 임박…공연문화 새 중심 예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2:20:14
  • -
  • +
  • 인쇄
『화성예술의전당』오는 1월 15일 정식 개관, 시민 기대감 고조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장민기 화성특례시 정무특보에 특별공로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오는 1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에서 다양한 개관 기념 공연을 열며 시민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27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금난새 지휘자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한 ‘Classic Gala Concert’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공연장 음향 특성과 무대 완성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통해 시민과 함께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연장 건립에 기여한 ▲장민기(시사매거진미디어그룹 이사장,화성특례시 특별보좌관)에게 특별 공로패가, ▲김상용, 백용석(LH 오산동탄사업본부 단지조성2팀 차장) ▲이석봉[(주)건원엔지니어링 감리단장] ▲이한종[(주)신세계건설 현장소장] 등 4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이 참석해 개관의 의미와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한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는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공연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 The M.C.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를 채우며 화성예술의전당의 예술적 가능성을 입증했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화성예술의전당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인구 106만 특례시 화성의 품격을 완성하는 핵심 문화 인프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화성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생활권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를 담아내는 운영 체계‘화성답게’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작구, '보라매역 아래숲길' 겨울 실내정원으로 새단장

[뉴스스텝] 동작구는 지하철 역사 내 조성된 ‘보라매역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정원으로 새롭게 연출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공간은 지난해 5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보라매역 1·2번 출구 하부(지하 1층)에 약 300㎡ 규모로 마련됐다.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 테마로 재구성했다.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

서대문구의 밤을 정겹고 은은하게 물들이다

[뉴스스텝] 서대문구는 야간 경관의 매력을 더하기 위해 최근 ‘홍제천 물레방아 너와집’과 ‘홍은사거리 고가 하부 그린아트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서대문 홍제폭포 인근에 있는 이들 공간은 안산(鞍山)과 홍제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향토적 분위기를 선사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왔지만 시설이 노후화되고 야간에는 어두웠다.이에 구는 홍제천 너와집에 달, 호박, 다람쥐, 사슴,

동작구, 교통수요관리평가 최우수!

[뉴스스텝] 동작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구는 선정 결과에 따라 추가지급금 2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3200만 원의 징수교부금을 확보했다.교통수요관리평가는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 협조도 등 총 4개 분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구는 교통유발시설물의 자발적인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