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귀농·귀촌인 대상 친환경 농업 실습 교육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12: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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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까지 30명 선착순 모집해 10월24일 보타리농업학교 진행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는 (예비)귀농ž귀촌인들의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친환경 농업 실습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 및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0월 24일 애월읍에 소재한 제주보타리농업학교에서 진행된다.

실습 교육은 친환경 농업의 이해, 토착 미생물 제조, 각종 액비 제조, 종합영양제 제조, 천연살충제 제조, 유산균 제조 실습 등 6개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 인원은 30명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제주시 마을활력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8월까지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 등 귀농귀촌 교육을 4회 운영하여 총 99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강승태 마을활력과장은 “제주로 귀농하는 이들이 친환경 농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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