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이륜자동차 유관기관 야간 합동 집중단속 결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12:35:24
  • -
  • +
  • 인쇄
▲ 합동 집중단속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이륜자동차의 굉음 및 불법 개조로 인한 소음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10월 한 달간 유관기관(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집중단속은 민원 발생지역인 동홍동, 서귀동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단속 주요 내용은 ▲배기 소음 기준(105dB) 위반, ▲번호판 미부착·가림, ▲불법 개조, ▲안전모 미착용 등의 위반사항에 대하여 단속했다.

단속은 총 3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99대의 이륜자동차에 대해 소음 저감을 위한 계도 및 정기검사 수검 독려 등이 이루어졌고 특히, 소음기 불법 개조·안전모 미착용 등 20건의 위반사항에 대하여 원상복구명령, 범칙금 부과 등 행정조치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이륜자동차 굉음 및 불법 개조로 인한 소음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유관기관과의 야간 합동단속을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후환경과 진은숙 과장은 “야간에 주민들의 평온한 삶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합동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하겠으며 이륜자동차 소유주 또한 굉음 및 불법개조를 근절하기 위해 많은 협조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특례시,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전 돌입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에 본격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ㆍ구 합동 징수기동반을 상시 운영하여 체납자의 거주지 및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재산·소득 분석을 통한 유형별 맞춤형 징수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일시 체납자와 고액·상습 체납자를 분리 관리하여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징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2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1983년도에 설치된 이후 22개 시군에 404개대 10,308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신임 김은현

교육발전특구 해남군, 군민 누구나 화상영어 교육 지원

[뉴스스텝]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은 상반기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은 군민 누구나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예산확보를 통해 참가인원을 대폭 확대했다.교육은 1년간 상반기(3월~6월)와 하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