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중소기업 인건비 지원 사업 7월 추가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2: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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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채용 후 3개월 고용 유지 시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
▲ 양산시청

[뉴스스텝] 양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 마련과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중소기업 신규 고용 청년 인건비 지원사업’의 사업 요건을 대폭 완화하고 지난 15일부터 기업 추가 모집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미취업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을 지원하여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을 유도하고 지역 내 청년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관내 창업 7년 미만 제조업 기업을 모집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기존에는 청년 1인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간 고용 유지 시 1인당 600만 원을 지원하고 기업당 1명까지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이번 모집부터 사업 내용을 새롭게 개편해 3개월 고용 유지에 청년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조정하고,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청년 채용 유도 효과를 높이고 기업 참여의 폭을 넓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산시청 민생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가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년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사업 내용을 조정한 만큼 청년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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