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도서관,“여름엔 솔밭스마트도서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2:35:51
  • -
  • +
  • 인쇄
무더운 여름, 스마트도서관에서 즐기는 특별한 독서 체험
▲ 행사 안내문

[뉴스스텝]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은 8월 4일부터 24일까지 무더운 여름에도 시민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솔밭스마트도서관(마산합포구 자산솔밭공원 앞)에서 독서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도서관 관련 퀴즈를 풀고 응모하면 추첨 후 선물을 증정하는 ‘북퀴즈 온더 솔밭’ △도서 대출·반납 후 확인증을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 후 선물을 증정하는 ‘스마트하게, 독서인증’ △신착 도서에 무작위로 숨겨진 DIY 꽃책갈피를 첫 대출자에게 증정하는 ‘책 속에 숨겨진 꽃책갈피’ 행사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솔밭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접근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확산하기 위해 마산합포도서관이 운영하는 연중무휴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는 무인 대출반납시스템이다. 창원시도서관 회원증이 있으면 출입과 대출이 가능하며 1인당 3권,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600권의 장서는 2~3개월 주기로 일부가 신착 도서로 교체되며, 매월 주제별 북큐레이션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시민들의 도서 선택을 돕는다.

정진성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출·퇴근길 등 일상에서 시민들이 책에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독서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겨울방학 박물관 바캉스' 운영

[뉴스스텝]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박물관 바캉스’ 프로그램’을 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고흥의 역사와 문화, 분청사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기존 교육

창원시의회 오은옥 의원, 지역 특색 알리는‘아트 횡단보도’도입 제시

[뉴스스텝] 오은옥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20일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정체성을 담아 도시 브랜드화를 위한 방안으로 ‘아트 횡단보도’ 설치를 제안했다.오 의원은 이날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에 아트 횡단보도 도입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아트 횡단보도는 일반적인 흰색 줄무늬 대신 트릭아트 등 다채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인 흥미를 유발하고 주목도를 높여, 운전

해남군, 고속도로 연결‘순항’해남~광주 30분 단축

[뉴스스텝] 광주~해남~완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올 12월 광주~강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로가 완공되면 해남에서 광주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8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돼 광역도시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올해 완공되는 노선은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에서 출발해 강진군 성전면에서 남해고속도로와 분기점(JCT)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진에서 해남 남창을 잇는 2단계 구간은 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