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으로 나눔 실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2: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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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직접만든공예품으로 나눔실천

[뉴스스텝] 부산 남구 소속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봉희)는 지난 12월 30일 공예 관련 자기 계발 프로그램 '뻔뻔(FunFun) 메이커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라탄 바구니, 팔찌, 레진아트 키링, 그립톡, 슈링클스 키링 등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예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3만 원은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굿피플 부산울산경남지부’에 전달됐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직접 만든 물건이 판매되고, 그 수익이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며 “작은 행동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꿈드림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구꿈드림센터는 남구청이 설립하고 (재)금정총림범어청소년동네가 수탁․운영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으로,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전화 또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행정복지센터 5층 방문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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