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자치역량 강화 위한 시민자치학교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8 12: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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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바꾸는 마을, 자치로 꽃피우다
▲ 창원특례시, 자치역량 강화 위한 시민자치학교 개최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17일 성산구를 시작으로 일주일간 주민자치회 위원 및 일반 시민 대상으로 ‘one-day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one-day시민자치학교’는 원데이 클래스 교육으로 각 구별 1회 총 5회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곧 다가올 ‘2025년 주민총회’를 대비하여 자치계획 수립 방법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이어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의 지역위원회도 겸하고 있기에 주민참여예산 관련하여 참여예산 사업 심사 과정에 관한 교육도 진행된다.

시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모여 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다.

참여 시민들은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지역 현안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하며 자치역량을 높인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힘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에서 비롯된다”며, “시민자치학교를 통해 창원시의 주인으로서 자치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자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살기 좋은 창원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하고 있어 경남온라인평생학습강좌 배움온에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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