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로컬투어사업단, 지역상생 위한 ‘인제포럼’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4 12:45:03
  • -
  • +
  • 인쇄
▲ 인제군청

[뉴스스텝] 2024년 인제-서울 지역상생을 위한 관계인구 인제포럼이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북면 월학1리 냇강마을 들꽃사랑센터에서 개최된다.

인제 로컬투어 사업단은 최근 지역소멸과 인구감소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 속 댐주변 지역 지원사업을 활용해 서울 50플러스센터, ㈜패스파인더와 함께 농촌체험관관을 기반으로 ‘관계인구 창출사업’을 운영해왔다.

이번 포럼은 사업단의 관계인구 창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자와 전문가가 모여 사업 사례와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제군 농촌체험마을 주민과 함께 인제군, 전북 남원시, 경북 고령군 등 지자체 인구정책 실무자들이 모여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인제 월학1리 냇강마을과 남전1리 햇살마을, 관대리 소양호 마을에서 싱잉볼 명상테라피, 컬러테라피, 우드버닝 목공체험 등 인제군의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인제로컬투어사업단 정연배 대표는 “이번 포럼이 각 지역의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관광·주민 삶의 질 향상과 연계한 인구정책이 지속적으로 주민과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동시 확산 빠른 재선충병에 방제사업 다각화 대응

[뉴스스텝] 안동시는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방제 방식을 다각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솎아베기 방식은 감염목뿐만 아니라 인접한 건강목을 일부 함께 제거해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

당진시, 드문모심기 이앙기 부품 교체비 지원

[뉴스스텝] 당진시는 ‘2026년 드문모심기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사업’ 신청자를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기술의 안정적인 정착과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당진시에 주소를 둔 이앙기 보유 농업인과 농업법인, 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최대 250만 원까지 부품 교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드문모심기는 모판당 파종량을 늘려 이앙 시 사용할 수 있는 모

용인특례시, 2026년 용인그린대학‧대학원 교육생 모집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오는 30일까지 올해 용인그린대학 제20기‧대학원 제11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는 원예과(30명)를 비롯해 다양한 작물재배 방법과 농업기초를 배우는 그린농업과(35명), 친환경‧도시농업을 배우는 생활농업과(35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27주 과정으로 이뤄진다.이론과 실습은 물론 텃밭 운영과 과제 학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