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면민 한마음 축제, 읍민 한마당 큰잔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6 12:40:04
  • -
  • +
  • 인쇄
풍성한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잔치 마당
▲ 양양군 면민 한마음 축제, 읍민 한마당 큰잔치 개최

[뉴스스텝] 10월 풍요로운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양양군 전역에서는 지역별 한마당 잔치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10월 16일 손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손양면민 한마음 축제를 시작으로, 현남면(10월 18일), 현북면(10월 22일), 서면(10월 23일), 강현면(10월 24일)에서 차례로 한마음 축제가 열리며, 양양읍의 경우 양양읍민 한마당 큰잔치가 10월 25일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양군의 6개 읍․면 중에서 5개 면이 개최하는 면민 한마음 축제는 대부분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이 주축이 되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참석자들에게 점심과 경품을 제공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잔치를 벌이게 된다.

각 면의 주민과 관내 직장 근무자, 출향 인사들도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와 문화공연, 민속놀이, 농악공연 등을 운영하여 영농기간 중 피로했던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면민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게 된다.

이와 함께, 올 한해 지역 발전에 노력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10월 25일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리는 양양읍민 한마당 큰잔치는 양양읍 승격 45주년을 기념하고, 읍민들의 결속을 도모하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서 치러질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문화행사를 통해 초청가수(공연단) 및 문화예술단체 축하공연 등으로 행사장을 더욱 흥겹게 장식할 예정이다.

군은 각 읍·면별로 치러지는 행사가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 화합하며 지역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