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ITS 대회의장 건축공사에 ‘HJ중공업 컨소시엄’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6 12: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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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방식) 기본설계서 평가회 개최 결과
▲ 강릉 ITS 대회의장 건축공사에 ‘HJ중공업 컨소시엄’ 선정

[뉴스스텝]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축공사 건설사 선정을 위해 조달청에서 개최한 설계・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서 평가회 결과, ‘HJ중공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지난 9월 조달청 주관으로 개최한 설계・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서 평가회는, 위원장 외 9개 전문 분야 19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고,

조달청 심의위원 선정・공개부터 수요기관인 강릉시의 기술검토서 발표, 질의・답변 및 분야별 ·종합토론까지 전 과정을 유튜브 생중계하며 공정하게 진행한 결과, 이의신청 기간인 지난 4일까지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 없음”으로 마무리됐다.

‘HJ중공업 컨소시엄’이 제안한 건축계획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18,960㎡, 총 주차대수 161대 규모이며, 회의 시설은 컨벤션홀 1실, 중회의실 4실, 소회의실 15실로 채광과 환기, 조망 100% 확보를 목표로 2개 층에 분산 배치하고, VIP 대기실 등 부속시설과 운영사무실 등 지원시설은 전 층에 분산 배치함으로써 공간 활용성과 효율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건축시공 분야에서도 공정·시공·안전관리계획과 스마트건설기술(BIM), 신기술, 신공법 도입을 높게 평가받아 1순위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한편, 강릉컨벤션센터는 작년 11월 건축계획 변경이라는 큰 결정을 내린 후 쉼 없이 달려왔다.

이 과정에서 최근 높아진 대형 기술형 입찰공사의 유찰을 방지하기 위하여, 조달청 개최 공개설명회를 통해 강릉시의 사업계획, 입찰조건 사전 안내와 건설사의 현장 의견 청취를 진행했고,

그 결과 입찰에 참여한 2개 사 모두 유찰되지 않고 끝까지 추진하여 점수를 받음으로써, 조달청과 강릉시의 적극 행정을 통한 유찰 사태 극복 모범사례가 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건축 규모 변경이라는 큰 변수 발생에도 불구하고 행정력 총동원으로 지난 9월 건설사 선정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 했다.”며, “오는 11월 착공과 2026년 6월 준공이라는 최종 목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남은 기간 계속해서 박차를 가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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