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땀방울로 다져진 실력! 봉화 소프트테니스부 전국소년체전 향해 힘찬 도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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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초등학교 6학년 권현, 김해나 학생 소프트테니스 단체전과 개인복식 경기 출전
▲ 강인한 땀방울로 다져진 실력! 봉화 소프트테니스부 전국소년체전 향해 힘찬 도전!

[뉴스스텝]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소속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이 오는 24일부터 김해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강도 높은 훈련과 끈기 있는 노력으로 실력을 갈고닦으며 마지막 담금질에 나서고 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단은 농협 소프트테니스 선수단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도 아래 기초 체력과 전략적 경기 운영 능력을 모두 끌어올렸다. 단순한 연습을 넘어 실제 경기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훈련은 선수들의 자신감을 한층 더 키워주었다.

그동안의 꾸준한 노력은 다양한 전국 대회에서 빛을 발했다.

지난 제18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 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식과 복식 동메달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데 이어, 제103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는 복식 금메달, 단식 은메달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봉화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출전을 앞둔 선수들은 최근 열린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에서 봉화군수, 봉화군체육회, 학부모,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큰 힘을 얻었다. 이처럼 지역의 관심과 격려는 어린 선수들에게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더해주며, 이번 전국소년체전에 임하는 의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은“봉화를 대표해 전국 무대에 도전하는 우리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경기장에 설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의 용기와 성장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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