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해도 지역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힘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12: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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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28개 업체가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
▲ ‘2025년 지역중소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사업’ 워크숍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2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중소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종 선정된 참여업체 15개 사를 대상으로 사업 소개, 세부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는 자리였으며, 참여업체는 오늘 10월까지 기업별 맞춤형 경영 상담을 받는다.

또한, 기존 사업(2022~2024년) 참여사 39곳 중 희망하는 업체에는 개선과제 이행사항 점검과 애로사항 상담을 통해 과제 달성을 위한 추가 개선사항과 추진 방향 등을 제시했다.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선정된 유망 중소전문건설업체의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74개 업체가 참여했고, 이 중 28개 업체가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했다.

백승훈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건설경기 위기 속에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해서는 지역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전문건설업체가 경쟁력을 키워 더 많은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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