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한 단계 도약을 위하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6 1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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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통한 첨단산업 육성 박차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은 강원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①5대 첨단산업 중 하나인 친환경 에너지 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②강원 남부권 폐광지역의 대체산업 육성 및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에는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각종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공모 사업 선정 등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활기를 더욱 불어넣었다.

특히, 금년 11월, 국내 제1호 수소특화단지 유치, 동해·삼척 지역 수소 기회발전특구 지정, 국비 확보 등으로 수소산업 육성기반과 수소산업 지원 제도를 마련했고,

신규공모사업으로, △수소 계량 신뢰성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기 추진 중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완료 및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동해시)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착공 등의 굵직한 성과를 내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수소 핵심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무엇보다도 2025년에는 수소산업과 관련하여, 기업유치 및 지원, 실증테스트베드 운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친환경 에너지산업 분야에 총 460억 원(국비 335억 원,도비 125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 남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폐광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올해 7월 조직개편에서 기존 ‘자원산업과’를 분과하여 ‘폐광지역지원과’와 ‘대체산업육성과’로 확대·신설했다.

그 성과로, 폐광지역에서 폐기물로 처리되던 석탄 경석을 道 조례 제정('24.7.) 및 환경부 훈령 제정(’24.8.)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세라믹 원료 등으로의 자원화가 가능해졌고,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육성 시책을 지속 추진하여, 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집중 추진 중인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총 8,552억 원 규모) 예비타당성 조사가 빠른 시일 내 최종 통과되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예타 통과 후, 국비 250억 원을 확보하여, 설계용역 추진 등 계획된 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 할 방침이다.

또한 폐광지역개발기금의 효율적 확보을 위해 ’24. 12월 기금의 납부 방법을 변경(연 2회 징수→연 4회 징수)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5년에는 113개 사업에 2,89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폐광지역 중장기 발전계획(2026년~2030년)은 시군 협업과제와 대체산업 중심으로 수립을 추진, 2025년 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그간 이루어 낸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더욱 내실있고 짜임새 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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