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9 12: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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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돌봄 방법·건강검진 제도 등 안내… 현장 전문성 제고 나서
▲ 대전 대덕구,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돌봄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나섰다.

구는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1층 강당에서 생활지원사(272명), 전담사회복지사(19명) 등 총 291명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정보교육’과 ‘국민건강검진제도 안내’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정보화 사회에서 AI를 활용해서 새롭게 돌봄을 진행하는 방법과 현장에서 어르신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종사자에게 건강검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안내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단순한 복지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해 종사자들이 더 전문적이고 세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건강 유지를 목적으로 하며, 대덕구는 올해 3809명의 대상자에게 △안부확인 △방문서비스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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