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따겨 목표액 조기 달성!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2:25:38
  • -
  • +
  • 인쇄
당초 목표액 19억 원 초과 달성(전년도 17억 원)
▲ 청사 입구에 조성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홍보물 앞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뒷줄 중앙)과 성북구 직원들이 소외이웃에 대한 관심과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이어지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 지 63일 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넘겼다. 2026년 1월 16일 현재 19억 3천만 원을 모금하며 당초 목표액 19억 원을 조기 달성한 것이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모금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성금과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한다.

성북구는 이번 캠페인에서 총 19억 3천만 원(성금 5억 2천만 원, 성품 14억 1천만 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모금해 당초 목표액인을 초과 달성하고 성북구 사랑의 온도탑도 100도를 넘겼다.

경기 불황 및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많은 기업과 단체, 각계각층의 개인 기부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한 결과 총 1,321건이 접수됐다.

여기에는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및 어린이집과 태권도장 등에서 저금통을 기부한 어린이들, 커피 한잔 대신 기부에 참여한 성북구 직원, 이름을 밝히지 않고 성금·품을 놓고 간 익명의 기부자 등 수많은 이가 다양한 방식으로 모은 마음들이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따스한 마음을 갖고 실천하신 성북구 구성원 덕분에 목표액을 조기 달성할 수 있었다” 면서 “소외된 이웃을 향해 온기를 나눠주신 주민과 기업 그리고 단체 관계자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북구는 이후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 종목단체 신년회 개최

[뉴스스텝]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월 19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종목단체 회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종목단체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는 전갑수 시체육회장, 김석주 광주배구협회장, 한용수 광주게이트볼협회장 등 74개 종목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6년도 광주광역시체육회 비전 및 추진과제 보고, 민선 2기 체육회장 공약사항 이행 결과 보고

(재)김포문화재단-(사)한국조명가협회 업무협약(MOU) 체결

[뉴스스텝]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사)한국조명가협회와 지역 문화예술 및 무대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포아트홀 2층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실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와 (사)한국조명가협회 권순엽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무대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기술교

거제시가족센터, 부모-자녀 관계 개선 위한 집단상담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거제시가족센터는 오는 2일부터 진행하는'교류분석(TA)을 통한 부모–자녀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자아상태검사,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패턴 이해하기, 갈등 상황에서 안정적인 대화법 등으로 청소년의 마음 성장과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 대상은 예비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 자녀와 양육자 5가정이며, 거제시가족센터 홈페이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