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24년 사료제조업체 품질 및 안전성 검사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7 12:35:42
  • -
  • +
  • 인쇄
검사결과 부적합 업체에 대해 과징금,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예정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양축농가 등 소비자 보호와 안전성 강화를 위하여 도내 사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사료 제조업체 검사 및 사료 검정을 추진한다.

도내 사료 제조업체 409개소(배합 38, 단미 250, 보조 121)에 대하여 사료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료검사는 서류검사와 현물검사로 나누어 실시한다.

서류 검사는 사료 검정 기관이 발행한 검정 증명서를 통하여 제조업체가 등록한 영양성분과 안전성 관련 물질(중금속·곰팡이독소, 잔류농약 등)의 주기적 품질관리 여부, 사료제조업체 관계장부를 통해 적정 원료 사용 및 사료제조업체 중점시설(저장시설, 배합시설, 분쇄시설품질관리시설, 동물용의약품보관시설)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물 검사는 업체에서 생산한 사료를 무작위로 수거하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에 영양소 및 안전성 관련 성분 분석을 의뢰하여, 등록성분의 허용오차범위 또는 유해물질의 허용기준을 벗어나는 경우 과징금, 영업정지, 고발 조치, 해당 제품 폐기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4개소가 관련 규정 위반으로 과징금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에서는 “지속적인 사료검사를 통하여 업체에 준수사항 등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사료업체에 대한 사료검사를 강화하며, 도내 사료제조업체에는 사료성분등록, 수출사료 영문증명서 발급 등 행정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군위군,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주말농장·주말농부학교 함께 연다.

[뉴스스텝]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

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신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청 주청사 확정 촉구 결의.."정치권·정부 차원 통합 논의 본격화 속 지역 차원 지지 표명"

[뉴스스텝] 신안군의회는 최근 정치권과 정부차원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1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 잠정합의안 준수와 현 전라남도청의 주청사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아울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은 반드시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신안군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