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제친선결연도시! 2025 APEC 제주 유치 한목소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0 12: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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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지지선언식

[뉴스스텝] 서귀포시와 국제친선결연도시로 교류하고 있는 4개국 4개도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지지하고 나섰다.

서귀포시는 27일 메리어트호텔제주에서 열린 2023 SGF 교류도시 초청 환영행사에 친선결연도시 방문단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지지선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일본 기노카와시(시장 기시모토 다케시), 중국 항저우시(정책법규처장 후베이), 필리핀 푸에르토프린세사시(부시장 매투 멘도자), 베트남 투툭시(노동연맹회장 보민탕퉁) 방문단 36명 및 서귀포시 자생단체장 11명이 참여했다.

각국의 친선결연도시 방문단은 각국의 시장이 온라인 영상으로 지지선언문에 서명하는 퍼포먼스를 하면, “2025 APEC 정상회의! 지금 여기, 제주입니다!”란 문구가 영상으로 표출됐다.

그리고 친선결연도시 방문단과 자생단체장들은 제주유치를 기원하는 수건을 펼쳐들고 “2025년 APEC은 제주에서”를 한목소리로 외쳤다.

기노카와시 기시모토 다케시 시장은 “일본도 APEC 회원국”이라며 “정상회의는 국제회의도시이자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제주에서 개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친선결연도시의 적극적인 APEC 정상회의 제주개최 지지가 힘이 된다”며 “돌아가서도 제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서귀포의 가을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고 돌아가시면 서귀포시 관광 홍보도 덧 붙였다..

이들 방문단은 2023 SGF 전야제 및 본행사를 관람한 후 자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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