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느리게 가는 우편(엽서), 책자로 제작하여 발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7 12:36:03
  • -
  • +
  • 인쇄
철원역사문화공원 재방문을 유도한다!
▲ 철원군 느리게 가는 우편(엽서), 책자로 제작하여 발송

[뉴스스텝] 철원역사문화공원의 느리게 가는 우편이 인기다.

철원역사문화공원은 공원 내 관람시설인 우편국에서 ‘느리게 가는 우편’이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는 본인이 직접 엽서를 작성하면, 철원역사문화공원에서는 3개월 후에 수신인에게 발송한다.

또한 지난 1년간 원하는 사람에 한하여 엽서를 모아 책자로 제작하는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했으며, 이번 설 명절이 시작하기 전 느리게 가는 우편 책자와 감사장, 철원군 관광지도를 함께 발송했다.

‘느리게 가는 우편’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방문했던 관광객들이 다시 한번 즐거운 추억을 상기하고 공원의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의도로 기획했으며, 해당 책자는 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당시의 추억과 감동을 공유할 수 있도록 공원 내 전시관과 휴게공간에 비치했다.

앞으로, ‘느리게 가는 우편’ 체험 프로그램은 반기별로 정기적인 책자 발간을 하여 관광객과 소통하고 철원만의 특별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할 방침이다.

철원역사문화공원은 ‘느리게 가는 우편‘ 외에도 옛날 옷을 입고 근대 유적지 앞에 서 있는 것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양장점 크로마키 사진 체험‘과 옛 학창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당시 즐기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보통학교 민속놀이 체험‘, 공원 전시관 곳곳을 돌아보며 스탬프를 찍는 ’철원역사문화공원 스탬프 투어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즐거움과 만족을 위하여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군위군,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주말농장·주말농부학교 함께 연다.

[뉴스스텝]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

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신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청 주청사 확정 촉구 결의.."정치권·정부 차원 통합 논의 본격화 속 지역 차원 지지 표명"

[뉴스스텝] 신안군의회는 최근 정치권과 정부차원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1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 잠정합의안 준수와 현 전라남도청의 주청사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아울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은 반드시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신안군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