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최유정 "아이오아이 의리 1등은 청하…의리를 사람으로 표현하면 청하가 아닐까 싶을 정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2:35:15
  • -
  • +
  • 인쇄
최유정 “손동표와 영상통화 중 오열…’이런 동생이 있으면 어떨까’ 싶어 눈물 났다”
▲ [SBS 파워FM]

[뉴스스텝] 지난 1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4년 만에 솔로 앨범 ‘Perfect Target’으로 컴백한 최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앨범 비하인드부터 아이오아이 멤버들과의 우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최유정은 스페셜 DJ 프로미스나인 송하영과 함께 귀여운 선후배 케미를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유정은 자신의 비장의 무기를 묻는 질문에 ‘눈웃음’을 꼽으며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눈웃음을 선보였고, 송하영은 ‘윙크’를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꼽아 나란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최유정은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첫 작업이라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정말 많이 했다”고 털어놓으며, “이번 앨범에 실리지 못한 곡들이 메모장에 남아 있다. 언젠가는 꼭 들려드리고 싶다”고 밝혀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오아이 멤버들과의 챌린지를 보고 싶다는 청취자의 메시지에는 멤버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유정은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모두 의리녀”라며 “먼저 챌린지를 언제 찍자고 연락이 오기도 하고, 회식 도중에도 챌린지를 찍어줬다”고 감동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그중 1등을 꼽자면 청하 언니다. 의리를 사람으로 표현하면 청하 언니가 아닐까 싶을 정도”라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서로의 노래 중 좋아하는 곡을 골라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유정은 “평소 눈물이 정말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가장 최근 울었던 일을 묻는 질문에는 “손동표와 영상통화를 하다가 나와 닮은 동표를 보며 갑자기 ‘이런 동생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하영은 가장 좋아하는 아이오아이의 노래로 ‘소나기’를 꼽았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감미로운 하모니가 스튜디오를 가득 채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시민과 함께하는 구미시의회 슬로건 공모전 개최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낼 대표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구미시의회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바라는 의회의 모습을 직접 담아내고, 앞으로 제10대 구미시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시민과 함께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원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의회의 상징인 슬로

대구시교육청, ‘2027 대입 대비 예체능 입시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지역 예체능 계열 수험생의 대입 경쟁력을 높이고 공교육 차원의 공신력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2027학년도 대입 예체능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고등학교 전 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전국의 예체능 입시 전문 교사들을 초청해 계열별 최신 입시 동향과 학과 소개, 실제 합격 사례 등을 생생하게 안내할 예정이다.설명회는

이재명 대통령,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 주재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국가우주위원회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합니다. 2024년 5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다.위원회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전문가 등 민간위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