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헌 옷 수집 자원봉사 활동』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7 12:31:04
  • -
  • +
  • 인쇄
▲ 헌 옷 수집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

[뉴스스텝]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는 헌 옷의 올바른 배출과 재활용을 위한 “헌 옷 수집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핫한 여름, 쿨하게 옷장을 열음』 사업을 공동 진행한다.

이번 헌 옷 수집 자원봉사 인정 사업은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2회차로 오는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22년 4월부터 시작하여 총 5회째(2022년 3회, 2023년 2회) 실시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귀포시민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헌 옷(배출가능 품목포스터 참조)을 모아 8월 9일부터 3일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종합안내센터(대륜동주민센터 서측)’로 가지고 오면 된다. 배출 가능 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5시까지이다.

참여 시민에게는 배출한 헌 옷의 무게 측정 후 ‘1365자원봉사포털’ 회원에 한해 헌 옷 10kg당 자원봉사 활동인증 1건의 봉사실적을 부여한다.

서귀포시는 헌 옷 수집 자원봉사 인정 사업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서귀포시가 손을 맞잡은 대표적 협업 사업으로, 서귀포시는 수집장소(제주월드컵경기장 종합안내센터)를 제공하고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참여 실적을 인증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헌 옷 수집 자원봉사’ 캠페인 실시로 서귀포시민 692명의 참여와 함께 5,916kg의 헌 옷을 수집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헌 옷 수집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자원순환 행동과 자원봉사 실천에 앞장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다양한 범시민 실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주의 새로운 변화 이끌 ‘제10기 청년희망단’ 출발!

[뉴스스텝]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

이재명 대통령,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연임 축하 통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익산시 겨울 시티투어 전국 관광객 사로잡아

[뉴스스텝]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