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 초월 로맨스 '메이크 어 걸', 초호화 라인업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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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 어 걸

[뉴스스텝] 9월 10일 국내 개봉을 앞둔 시공간 초월 로맨스 '메이크 어 걸'이 초호화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수입/배급 : ㈜바이포엠스튜디오 | 감독 : 야스다 겐쇼 | 출연 : 타네자키 아츠미, 호리에 슌, 마스다 토시키, 아마미야 소라 외]

'메이크 어 걸'은 시공간에 갇힌 여자친구 '제로호'를 세상 밖으로 구하기 위한 천재 소년 '아키라'의 운명을 건 어드벤처 로맨스 애니메이션.

'메이크 어 걸'은 전 세계 600만 명 이상의 팬덤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이자, 신카이 마코토의 뒤를 잇는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받는 야스다 겐쇼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그는 2020년 일본 최고 권위의 ‘CG 애니메이션 콘테스트’에서 원작 단편 로 대상을 수상하며 애니메이션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개인 SNS를 통해 “힘이 넘치는 영화로 큰 자극을 받았다”라고 직접 극찬한 사실이 알려지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함께 공개된 성우진 또한 눈길을 끈다. 특히 만들어진 여자친구 ‘제로호’ 역에는 최근 일본 성우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 타네자키 아츠미가 낙점됐다.

타네자키 아츠미는 [장송의 프리렌]의 ‘프리렌’, [스파이 패밀리]의 ‘아냐 포저’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2023년에는 성우 어워드에서 사상 최초로 주연상과 조연상을 동시에 수상한 실력파 성우이다. 또 다른 주인공인 천재 소년 ‘아키라’ 역에는 인기 게임 ‘원신’과 ‘엘소드’에서 다채로운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 호리에 슌이 열연했다.

이 밖에 주인공 ‘아키라’의 친구들 ‘아카네’는 [일곱 개의 대죄], [도쿄 구울]의 아마미야 소라가, ‘쿠니히토’는 [하이큐!!], [유희왕] 시리즈의 마스다 토시키가 출연해 개성을 더했다.

이밖에 과학자 ‘에리’ 역에는 '귀멸의 칼날',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등에 참여한 베테랑 성우 하나자와 카나가 참여해 화제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OST는 '주술회전', '체인소 맨' 등 인기 애니메이션에 참여해 온 싱어송라이터 Eve가 담당했다. Eve는 작년에 있었던 내한 공연 전석을 매진시키며 한국에서도 막강한 팬덤을 입증한 아티스트다.
이번 작품을 위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곡 ‘꽃별’은 작품의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러브 서스펜스의 정서를 완벽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Eve는 ‘꽃별’에 대해 “투어를 마친 직후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며 탄생한 곡으로, 작품의 주제와도 닮아 있다. 지금이라는 현실에 기도와 바람을 담아 만들었다”고 전해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의 화제를 모은 영화 '메이크 어 걸'은 오는 9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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