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되찾은 '노동절 정부포상' 일하는 모든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2: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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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노동절 정부포상 유공자 신청 접수
▲ 2026년도 노동절 정부포상 안내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2026년도 노동절 정부포상' 계획을 공고하고, 11월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 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내년 '노동절 정부포상'(舊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은 62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하여 정부포상을 하는 첫해인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정부는 모든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플랫폼·특수형태·프리랜서 종사자, 소규모 영세사업장 종사자, 청년·여성·장애인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포상의 기회를 주고, 그간 포상에서 다소 소외됐던 숨은 유공자들도 적극적으로 찾아 포상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포상의 영예성을 높이기 위해 예년 대비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등 상위 훈격의 포상 규모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관계부처와 협의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노동관서 노사상생지원과 또는 근로개선지도과에 추천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추천서 작성 등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천서류가 접수되면 결격사유 조회 및 공개검증을 거쳐 공적 심사를 통해 포상 대상자를 결정하고, 일하는 모든 국민과 함께 2026년 노동절을 기념하며 포상을 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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