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새해 첫걸음은 '갑질 근절 실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2:20:22
  • -
  • +
  • 인쇄
존중과 배려의 직장문화 다짐
▲ 갑질 근절 실천 결의식

[뉴스스텝]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026년 1월 5일 시무식에 맞춰 ‘갑질 근절 실천 결의식’을 열고,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결의식은 갑질을 포함한 각종 부조리를 차단하고 반부패·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당한 업무 지시와 사적 요구를 배제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근무환경 조성, 직무 관련 금품·향응 요구 금지, 음주운전 근절, 신속하고 공정한 행정 처리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삼았다. 아울러 충주 국유림관리소와 연계하여 영농부산물 파쇄 행사도 진행했다.

담당자 김익현 주무관은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에서 갑질 예방과 청렴 실천이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의식을 계기로 청렴과 상호 존중이 조직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직원 모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작구, '보라매역 아래숲길' 겨울 실내정원으로 새단장

[뉴스스텝] 동작구는 지하철 역사 내 조성된 ‘보라매역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정원으로 새롭게 연출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공간은 지난해 5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보라매역 1·2번 출구 하부(지하 1층)에 약 300㎡ 규모로 마련됐다.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 테마로 재구성했다.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

서대문구의 밤을 정겹고 은은하게 물들이다

[뉴스스텝] 서대문구는 야간 경관의 매력을 더하기 위해 최근 ‘홍제천 물레방아 너와집’과 ‘홍은사거리 고가 하부 그린아트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서대문 홍제폭포 인근에 있는 이들 공간은 안산(鞍山)과 홍제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향토적 분위기를 선사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왔지만 시설이 노후화되고 야간에는 어두웠다.이에 구는 홍제천 너와집에 달, 호박, 다람쥐, 사슴,

동작구, 교통수요관리평가 최우수!

[뉴스스텝] 동작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구는 선정 결과에 따라 추가지급금 2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3200만 원의 징수교부금을 확보했다.교통수요관리평가는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 협조도 등 총 4개 분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구는 교통유발시설물의 자발적인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