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보건소, 가을철 모기 방역에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2: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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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23일 정화조 유충구제 실시, 모기 발생 사전 차단
▲ 대구 중구보건소, 가을철 모기 방역에 총력

[뉴스스텝] 대구 중구보건소(보건소장 황석선)는 가을철 모기 발생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기존 방역소독과 연계해 정화조 유충구제사업을 실시한다고 전혔다.

이번 사업은 가을철에도 지속되는 모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모기 유충 단계에서 제거해 성충으로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보건소는 앞서 지난 3월과 7월에도 정화조를 대상으로 유충구제를 실시했으며, 이번 10월 추가 방제를 통해 모기 발생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정화조는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처 중 하나로, 유충 단계에서 집중적으로 방제하면 성충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에 중구보건소는 평상시 방역소독과 함께 정화조 유충구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가을철에도 모기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소독과 정화조 유충구제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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