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신원정수장 준공식 개최... 주민 물(水) 복지 실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2: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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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착공, 2025년 준공... 총사업비 697억 원 투입
▲ 신원정수장 준공식

[뉴스스텝] 양평군은 1일 오전 10시 양서면에 위치한 신원정수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오혜자·윤순옥·최영보 의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양평군 주요 기관·단체장, 급수지역 읍·면 관계자 및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준공식은 △내빈 소개 △정수장 건립 과정 영상 시청 △군수 기념사 △군의회 및 도의회 축사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기념 식수 △주요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신원정수장 건립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원정수장을 기반으로 급수구역 확대와 도시개발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정수장은 2020년 12월 착공해 2025년 6월 12일 수계 전환을 거쳐, 같은 달 20일 준공됐다. 총사업비 698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 11,000톤의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현재는 양서면 동부지역을 비롯해 옥천면, 양평읍(오빈·덕평·신애), 강상면, 강하면 등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신원정수장 준공으로 군 전체 상수도 공급능력을 강화하고, 향후 미급수 지역 해소와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수돗물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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