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봄맞이 밀양 농산물 통합 특판전 행사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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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점, 창동 하나로마트에서 밀양 우수농산물 홍보
▲ 지난 27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진행된 2025 봄맞이 밀양 농산물 통합 특판전 참여자 단체 기념 사진

[뉴스스텝] 밀양시는 지난 27일 밀양시조합공동법인과 함께 하나로마트 양재점(서울 서초구), 창동점(서울 도봉구)에서‘2025 봄맞이 밀양 농산물 통합 특판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봄을 맞아 밀양의 신선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와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재점 개장식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농협유통 이동근 대표이사, 재경 농협 밀양향우회 회원, 밀양 지역 내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으며,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의원,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해 밀양 농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특판전에서는 고추(오이, 꽈리, 미인, 청양) 4종을 비롯해 딸기, 감자, 깻잎, 가지 등 밀양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이 전시되고 판매됐다. 특히, 밀양 딸기는 달콤하고 신선한 맛을, 고추는 풍부한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를 끌었다.

양재점 개장식 이벤트 행사로 농산물 품목별 할인, 타임 세일을 진행했다. 밀양 농산물 구매자들에게 향기 나는 아라리쌀(1kg), 밀양 쌀로 만든 식혜,‘해맑은 상상’밀양팜 장바구니, 미인고추(150g) 등 다양한 증정 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농산물 통합 특판전을 통해 밀양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인들의 판로를 확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해서 밀양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유필곤 밀양시조합공동법인 대표이사는“밀양 농산물은 품질이 뛰어나고, 전국적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이와 같은 행사들이 밀양 농업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밀양 농산물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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