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방홍보원, 유튜브 KFN '골드버튼' 영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1 12: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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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들의 생생한 일상과 안보 이슈를 다루며 국민과의 거리 좁혀
▲ 국방부

[뉴스스텝] 국방부 국방홍보원 유튜브 채널 KFN이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방 및 안보 관련 대국민 소통의 중심 채널로 우뚝 섰다.

국방홍보원은 11일 “KFN 유튜브 채널이 6월 9일 기준 1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해 유튜브로부터 ‘골드크리에이터어워드(Gold Creator Award)’ 수상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

‘골드버튼’이라고 잘 알려진 ‘골드크리에이터어워드’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을 돌파한 채널의 운영 기관이나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골드버튼 실물은 이달 말쯤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개설된 유튜브 채널 KFN은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로, 군 장병들의 생생한 일상과 안보 이슈를 다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의 거리를 좁혀왔다.

KFN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무기의 전략적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낸 ‘본게임2’, 전쟁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 ‘역전다방’, 군인의 일상과 임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안승회기자의군금해’, 공식문서를 토대로 전투를 분석하는 ‘극비문서전쟁의실마리’ 등이 있다. 최근에는 시청자의 미디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숏폼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채일 국방홍보원장은 “이번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은 국군과 국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국민과 더 넓은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국방 플랫폼, 살아있는 안보 콘텐츠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FN을 비롯해 KFN뉴스(구독자 18만 명), 국방일보(구독자 10만 명) 등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국방홍보원은 공공 디지털 플랫폼으로서의 완성도를 끌어 올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월 신규 채널 ‘KFN Plus’를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군사안보 전문채널 KFN TV는 지난해 12월 국내 IPTV 1위 사업자인 KT 지니TV의 ‘골드번호’ 101번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청자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시청률 또한 큰 폭으로 상승하며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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