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민간단체 자유민주평화통일 활동 지원 사업 공모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3 12:30:20
  • -
  • +
  • 인쇄
총 5억원 규모, 통일부 등록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대상
▲ 통일부

[뉴스스텝] 통일부는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2025년 민간단체 자유민주평화통일 활동 지원 사업(예산 : 5억원)」 공모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을 위한 지원자격은 공고일인 2월 3일을 기준으로 통일부에 등록된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3가지 사업유형(△자유·통일 담론확산 △통일인식 제고사업 △통일문화 진흥사업)을 바탕으로,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선정하여 총 5억원(단체당 최대 2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 다만, 금년에는 광복 80주년 계기 미래세대 통일인식 제고를 위해, ‘광복 80주년 연계 통일공감대 사업’과 ‘미래세대 통일인식 제고 관련 사업’에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024년 2월 3일부터 2024년 2월 21일까지 19일간이며,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보조금사업자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통일부 홈페이지 및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통일부는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좀 더 친숙하게 통일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

영광군 지내들영농조합법인, 찰보리쌀·홍미 1,000포 기탁

[뉴스스텝] 영광군은 1월 13일 지내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순례)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찰보리쌀과 홍미 각 500포씩, 총 1,000포(약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사무소에 배부되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내들 영농조합 대표는 “지역에서 농사지은 곡식을 다시 지역에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