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제2의 고향’ 화천으로 고향나들이 갑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9 1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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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토) 「2023 제2하나원 방문의 날」 행사 개최
▲ 통일부

[뉴스스텝]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는 1월 28일 제2하나원(화천)에서 성인 남성 수료자(제1~299기)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3년 제2하나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이 설날에 방문하는 ‘고향집’과 같이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화천 산천어 축제와 연계하여 다양한 형태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설 명절을 맞아 ‘제2의 고향’인 제2하나원을 방문하여 고향의 형님, 동생, 부모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나누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마음의 안정과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탈북민은 2023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2하나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전화로 하면되고, 선착순으로 300명을 접수할 예정이다.

하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탈북민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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