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5 KATA 특별공로상’ 전국 지자체 최초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2: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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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목포, 미식·문화 어우러진 최고의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
▲ 목포시, ‘2025 KATA 특별공로상’ 전국 지자체 최초 수상

[뉴스스텝] 목포시가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선정한 ‘2025 KATA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여행업협회는 국내‧외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여행사 3,000여 개와 관광업계, 항공사 등 10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단체로, 문체부와 함께 국내외 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11월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ATA 정기총회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목포시에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인 목포시가 문체부 및 KATA와 함께 지난 6월 ‘제38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세일즈마케팅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전국 3,000여 여행업계 대표들의 감사와 지지로 신설된 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해 ‘대한민국 여행하기 가장 좋은 도시’, ‘2025 미식관광도시’ 등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목포시는 올해 국제남도미식산업박람회 등 주요 국제행사를 통해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KATA 등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업계를 대표하는 3,000여 여행사와 각 기관에서 보내주신 감사의 뜻이 담긴 특별공로상인 만큼, 더욱 분발해 목포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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